mr.jeremy fisher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터래빗 피규어 패밀리마트버전_The world of Peter Rabbit 벤자민 버니는 실은 낡은 갈색옷을 입은 토끼이에요. 피터가 맥그리거 농장에 갔다가 급히 도망왔을때, 저 파란재킷을 두고와서 맥그리거 아저씨가 허수아비처럼 걸어버렸어요. 나중에 벤자민 버니가 피터를 데리고 와서, 허수아비 모자는 자기가 쓰고 피터가 옷대신 두르고 있던 빨간 손수건을 손에 쥐고 있는 모습. 이야기를 읽지않고 보면 그냥 귀부인 같아^^ 미스 포터에서..인형집에 쥐를 넣고 설명하던 그 이야기. 톰 앤 헝커멍커..책이름은 Two bad mice. Mr. Jeremy Fisher. 왼쪽이 패미리마트, 오른쪽이 지난번에 산거 시리즈. 미묘한 티테일 차이.. 깜짝선물로 받은 피터래빗. 내가 젤루 이뻐하는 제마이마 퍼들 덕은 비록 없지만.. 사진보구 너무 색깔이 알록달록 하고 따뜻한 느낌이 없을줄 알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