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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새 레고 출시 예정! The Simpsons 71006 심슨가족 25주년에 맞춰 새로 나올 심슨 레고의 실체가 드러났다. 아마도 4월 발매에 200$ 정도의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 71006 모델, 2325 피스, 정식명칭은 The Simpsons House. ↑ 여기 표시되 있는것처럼 71006 모델에 들어있는 피규어는 호머, 마지, 바트, 리사, 매기, 플렌더스.하지만 심슨의 어마어마한 캐릭터가 어찌 여기서 끝나겠는가. 5월에는 16개의 미니피규어가 추가로 나올거라고 하니, 아 기대된다.스프링필드의 심슨네 집은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짠~하고 열어보면 내부가 애니메이션과 똑같이 정밀하게 만들어져있다.ㅣ겉에서 본 모습, 집을 열면 아래와 같이 ↓ ㅣ위에서 지붕을 열어본 모습 이런 집 내부가 다 갖춰져있기 때문에, 피규어를 가지고 이렇게 연출.. 더보기
영화 Big에 나오는 뉴욕 장난감가게 FAQ SChwarz. 피아노 위에서 더 신나게 놀고싶었지만 주변 꼬마들의 눈치를 보느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Alice in Wonderland 포메이션 아트 (Disney characters FORMATION ARTS) 작년 9월, 일본 도큐핸즈에서 구입한 Alice in Wonderland Formation Arts. 포메이션 아트는 Pixar시리즈는 다 구입. 이 시리즈는 작품 하나당 하나의 피규여였기 때문에. 2007/09/20 - [장난감/Pixar。] - 픽사 포메이션 아트 그 이후로 스누피, 앨리스 등 여러개를 봤지만 똑같은 캐릭터를 세트로 사는 것을 나는 굉장히 무섭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한 번도 구입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나의 구매리스트에 없었지만, 실물을 보는 순간 '딱 하나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옆에있던 옹텟이 유혹의 손길을 뻗쳐 덜컥 구매. 세트 구입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랜덤. 오늘에서야 개봉. 포장은 항상 amazing. 장난감 포장의 섬세함은..대단해. 섞이지도 다.. 더보기
Giovanni Mirabassi 직접 보고 들으니 더 가슴이 뭉클해. 오늘 하울은 못들었지만 : ) 2010.4.25 @마포아트센터 Le Chant des Partisans 하울의 움직이는 성 더보기
This never happend before I'm very sure this never happened to me before I met you and now I'm sure This never happened before Now I see this is the way it's supposed to be I met you and now I see This is the way it should be This is the way it should be for lovers They shouldn't go it alone It's not so good when your on your own So come to me Now we can be what we want to be I love you and now I see This is the way it s.. 더보기
신사동 Zoo Coffee ( 주 커피) 가로수길이 너무 복잡해서 찾아간, Zoo Cafe. Vallet parking 이 되는 곳이라, 차 주차하기 마땅치 않을때 가면 괜찮은 곳. 정문에 들어가자마자 이 기린 커플에 반해버렸다@.@ 눈망울 좀 봐. 벽에는 팬더가 엉금엉금. 도저히 커피를 못마실거 같아서, 내가 넘넘 좋아하는 핑크레몬에이드로 결정. 커피지인, 패션5, Zoo Cafe로 이어지는..카페를 하루 3번 간 건 정말 처음인거 같다. 그리고.. 프라이버시를 위해 작게 올릴수밖에 없는 동물 학대 현장. p.s 왜 다음지도에 없을까 ㅠ 더보기
이태원 Passion 5 ( 패션파이브 ) '패션 푸딩'으로 유명한 이태원 Passion5에 푸딩을 싫어하는 효와 가는 바람에 빵에 도전. 실은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8시 이후로는 식사메뉴는 주문이 안되고 디저트류만 먹을수 있다는. 왼쪽사진은 화이트 데이때인데 어제갔더니 입술에 물린 장미는 다 없어지고 없네. 일단 1층에서 마음에 드는 빵들을 수북히(?) .. 1층에서 간단하게 푸딩&쿠키만 먹어봐서 몰랐는데, 차를 함께 마시고 싶으면 2층으로 쟁반을 가지고 올라가서 따로 주문. 2층 계단도 예쁘고, 화장실로 예쁜데 화장실 사진은 못찍었네^^; 오늘의 메뉴는 치킨샐러드, 프레즈부똥, 소세지페스츄리, 바질프로마쥬, 홍차후리앙, 맆파이. 이름이 어려워서 뭐가뭔지 기억이^^; 치킨샐러드 빼고는 하나에 평균 2천원 정도.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음료수들... 더보기
Taken..오프닝 좋아하는 장면을 찾고싶은데..그건 커녕 오프닝도 찾기 어렵네. 하나하나 보면서 찾아봐야할까. "The hardest thing you'll ever learn is how to say goodbye." " I love you. Everyday of the week and twice on Sundays." from taken. 더보기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더보기
Alice in Wonderland 예고편& 뮤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