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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Zoo Coffee ( 주 커피)


가로수길이 너무 복잡해서 찾아간, Zoo Cafe.
Vallet parking 이 되는 곳이라, 차 주차하기 마땅치 않을때 가면 괜찮은 곳.

정문에 들어가자마자 이 기린 커플에 반해버렸다@.@ 눈망울 좀 봐.


벽에는 팬더가 엉금엉금.



도저히 커피를 못마실거 같아서, 내가 넘넘 좋아하는 핑크레몬에이드로 결정.
커피지인, 패션5, Zoo Cafe로 이어지는..카페를 하루 3번 간 건 정말 처음인거 같다.






 

 

 




그리고..
프라이버시를 위해 작게 올릴수밖에 없는
동물 학대 현장.




p.s 왜 다음지도에 없을까 ㅠ